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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 두 배’ 동탄역 디에트르 오피스텔 청약에 2.6만명 몰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아파트 분양가보다 2배가량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이 청약 마감에 무난히 성공한 모양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청약 323가구 모집에 2만6,783명이 신청하며 평균 82.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효한 경쟁률인 거주자 우선 전형으로만 따지면 총 7,220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 22.35대 1 수준이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

      부동산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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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세차익 9억” 동탄 아파트에 24만명 청약

      [앵커] 분양가가 시세보다 절반가량 저렴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아파트 청약에 무려 24만명이 몰렸습니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809대 1을 기록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전매제한 10년에 5년 실거주 조건이 붙었지만 주택수요자들은 저렴한 분양가에 주목한 모습입니다. 지혜진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809대 1을 기록했습니다. 302세대 모집에 24만명 넘게 몰린 겁니다.  지난 2015년 대구..

      부동산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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